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것

=시소펀딩 출석체크

고생고생하며 퀴즈 답을 맞춰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출첵만 해도 투자에 바로 사용가능한 100원을 준다는게 정말 좋다.

저번주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실수로 3번 빼먹었지만(벌써 제목이랑 다르네?😂) 꾸준히 하는중.

포인트는 모아서 명품 담보 상품이나 금 담보 상품에 내 돈 좀 넣고 투자한다.

난 쇼핑을 즐기지 않고 옷장이 꽉찬걸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, 지금까지도 의류쇼핑 거의 안했지만 앞으로도 의무 소비(정장 등) 말고는 안할것 같다. 요즘 들어 '지금 옷을 사봐야 나중에 또 구리다고 생각할텐데 그냥 옷에 돈 안쓰다가 한번에 급 올려버리는게 낫겠는데' 라고 생각 중.

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질 안좋은 옷은 다 버리고 튼튼하고 마감 깔끔하고 무난한 명품만 사야지~

+포인트 투자 의견
혹시 이 글 보신 분 중 시소펀딩 포인트 어떻게 털어낼지 고민하는 분 있을까봐 추가로 의견 씁니다.
포인트는 이자가 안붙으니까 전 제가 생각하기에 안전하고 설레는 명품/금 담보물 뜰때마다 제 돈 예치금에 넣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