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해상과 함께하는 데일리펀딩 11월 투자후기
*11월 투자 후기를 기록함과 동시에 데일리펀딩 투자후기 이벤트에 응모하는 글입니다.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 안녕하세요, 주단입니다. 저는 시기에 따라 ETF나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, 요즘은 단기 부동산/동산 P2P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습니다. 1)주식/펀드/ETF와 달리 투자금 회수일이 명확하고(2개월~4개월) 2)예상수익도 명확하며(연16%) 3)소액으로도 투자가능(만 원부터 투자가능)하기 때문입니다. 물론 단점도 명확합니다. 부실이 뜬 경우 투자금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데일리펀딩의 경우 부실이 나도 원금의 90%까지는 데일리펀딩에서 책임지고 돌려주므로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.(데일리 안심플랜) 11월은 2달 전에 본격적으로 투자한 30만원 이상이 상환되었고, 처..